핫핫 저번에도 글을 올렸지만 Blackgate서버에서 서식하는 유저입니다. 이건 저희 길드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한 영상이구여, 메스머라는 직업의 시점입니다. 보통 WvW는 이터널 배틀그라운드라는곳의 필드에서 꽝. 아니면 성벽에서 꽝. 아니면 로드룸에서 꽝꽝 이지만 요기는 Borderland라는 전장 필드로서 각 서버의 이름을 따서 맵이름이 지어지며, (Blackgate borderland, Kaineng borderland처럼요) 보통 이름주인인 서버가 수성을, 나머지 두 서버가 공성을 하게되는 양상을 띕니다. 딱보면 두서버가 연합을 해서 공략해야 할것 같지만 그냥 서로에게 쮸쀼쮸쀼 하는 상황이 훨씬 많습니다. 위 영상의 지역은 공격측 서버의 전초기지?라고 할수 있는 지점입니다. 하지만 Eternal battleground의 전초기지와는 좀 다르게 적들에게 잘 넘어갑니다. 내성또한 길고 좁아 비중이 엄청 짱짱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은거니 투닥투닥 싸우게 만드는 지역입니다. 전 시가전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잘찾아보시면 저도 있을껍니다 :-D 그리고 여러분또한 언제든지 저 장소에 계실수 있구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