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외국생활 하는거 ... 로망이었는데.. 뭐하는건지 코곤다고 여자에 미친 룸메놈이 밤마다 지 침대 친다고 다른 애가 와서 말해주지않나..
청소일하는데 오른손은 인대가 나간건지 어뜬건지 중지만 쥐었다 폈다 지 혼자 따로 놀라그라고 병우ㅗㄴ 가봐ㅑ 할거같은데.. 가기 싫어 귀차나 돈은 필요한데 일은 기차나 ㅠ.. 무시받자나.. 오늘도 나 엘베 기다리고인는데 망할 워커들이 나 무시하고 지들먼저 타고 내려가잖아 망할 쥰나 짜증나
그래서.. 미안한게 다른 워커한테 꼬장부렸어.. 미안하단말도 없이 엘베 문안닫히게 고정해노코 빈끌고와서 다시 같이 내려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