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의 첫번째 벽은 이계인것 같음.. 막 하다가도 이계갈때쯤 되면 겁나서 못가겠어요ㅋㅋ
쩔받는것도 하루이틀이고
파티들어서 가고싶은데
공략은 몇번이고 읽어봤는데 막상 가면 손꼬여서 실수할까봐 걱정되요..
무큐기 쓰면 안되는 방이 어디인지도 잘 모르겠고
언제 폭딜하고 타이밍도 잘 모르겠네요..
새벽의 함성님 공략글을 많이 읽어봤는데도 헷갈리네요ㅋㅋ;
직접 가보는게 좋을것 같긴한데
괜히 민폐아닐지 걱정되구요..
예전에 한번 접을때도 이계때문이었는데
지금도 이계의 벽에 막혔네요ㅋㅋㅋㅋ
예전에 짱박아둔 오블리비언을 보니깐 압타는 없는데 +12불사조스태프가 있길래 다시 해보려는데
엘바는 홀딩같은거 안해도되니 홀딩캐릭보다는 좀 더 편하겠죠?
마지막으로 했던 캐릭터가 아수라였는데
그때 셋템 거의다 쩔로 맞추고나서 용기내서 신이계팟 갔다가 본주아니냐는 이야기듣고 멘붕해서...
암튼 그냥 주저리 글쓰고 싶어서ㅋㅋㅋ죄송합니다
이걸 읽으신분은 시간낭비 하신거에요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