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물리를 공부하는 고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별이 생성되기 위해서는 가스와 먼지들이 모여서 별이되는건데 열역학 제 2법칙에 의하면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는 방향 즉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현상이 일어나야하는데 가스와 먼지들이 모인 것은 엔트로피가 감소, 질서 정연해지는 과정 즉 엔트로피를 감소를 이겨낼수 있는 어떤 에너지, 인력이 작용하여 뭉쳤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인력이라고 하면 전자기력에 의한 인력과 질량을 가진 물체의 중력으로 인해 이끌리는 것일 겁니다. 그렇다면 별이 생성되기 위해 서는 많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있어 먼지와 가스를 한데 모으는 것일텐데 말그대로 거의 무의 상태 우주에서 뜬금없이 엄청난 질량을 가진 물체가 떡하니 나올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재 태양, 지구같은 별은 존재하는데 어떻게 일어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