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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팡팡
게시물ID : dungeon_599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능욕의브루마
추천 : 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07 11:00:54
http://todayhumor.com/?dungeon_562430

제 엘마가 이때 미친 득운을 폭발시켰었습니다.
지금 엘마가 살아있는 이유인데..

문제는 닥로새쉬입니다.
엘알못이었던 저는 원집외의 속깎은 원집에 씹힌다는 말을 듣고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끝내 '원집에 씹히니 무쓸모다!' 하는 결론에 도달하여
그 날 해. 체.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소울과 함께하여 원집 이상의 암속깎을 내면 원집을 이긴다는 글을 봤었죠.
지금날에도 가끔 관련 글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닥로새쉬 낀 엘마들을 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배가 아프고 토할 것 같습니다.
방금 닥로새쉬 낀 엘마분을 보고 또 다시 떠올랐네요..

죽이겠다 과거의 나를.. 죽이고.. 그리고 나도 편해지겠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미스틸 먹으라고 헬 보낸 소마가 닥로새쉬를 먹더라고요. 쉬뿔 근데 미스틸은 커녕..
2만장인가 쓴 것 같았는데 무기가.. 명도 하나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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