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 워싱턴에서 있었던 일이다.
28세 청년 한명이 30세의 남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상대의 배를 칼로 찌르고 도망쳤다.
곧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들의 도움을 받아 용의자가 숨은 곳을 찾아냈는데
황당하게도 그 곳은 바로 이동식 화장실의 "변기 속"이었다고.
경찰은 용의자를 잡긴했지만 너무 더러워 그대로 이송할 수가 없었고, 결국 ㅤㅆㅣㅆ기기위해 소방관들의 도움까지 받았다고하는데...
도대체 범인은 왜 하필 변기 속에 숨은 것일까?
사람을 칼로 찔로놓고는 냄새나는 똥물속에서 범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가 참으로 궁금할 따름이다.
미슷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