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말에 조금 늦은 나이에 자동차 면허를 취득하고 지금은 출퇴근 할 때에만 운전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다음주에 휴가가 잡혀있는데, 이번 휴가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던 차량을 가지고 조금 멀리 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허를 취득하고 차량에 대한 지식 없이 운전만 하다가 막상 휴가 일정을 잡고 보니, 여름철 장거리 운전시 차량이 퍼질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
이번 기회에 점검을 한번 받아보고자 합니다. 지금 운전중인 차량은 마티즈 조이 차량이고 약 11만 키로정도 운정한 차랑입니다.
회사 근처에 쉐보레 정비소?가 위치하고 있어 입고시킬 예정인데 무작정 점검해달라고 하는 것 보다는 어디어디를 봐달라고 하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적으로 엔진오일은 한번 갈아줄 예정인데, 휴가철을 맞아 점검시에 어떤 부분을 더 점검 받아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