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는 "초동 환자가 한두 명 생길 때, 모든 감염병 환자가 생길 때마다 장관이 나서고, 총리가 나서고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중한 상황이 되니까 장관도 나서고 총리도 나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 . .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며 고 김선일 씨가 알카에다에 납치되어 피살되었을 때 국회의원 박근혜가 한 말이다. . . . 대통령 철학(?)과도 맞지 않고, 많이 비싼 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