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어쩔수 없어요 맞아요 남친이 있는데요 ㅠㅜ죽창 ㅠㅜㅠ 베오베 글을 읽다가 의견이 아주 팽팽히 맞섰어요 남친 입장은 " 남자가 립앤아이 리무버의 존재를 모른 채로 어느날 와이프가 발견을 했다면, 남자는 그런 흔적이 있었는지 몰랐기에 이것은 화낼일이 아니다." 저는 "그 리무버의 존재 여부를 알고 모르고를 떠나 차에 있는게 화나는 일이다." 라고 했습니다
뷰게 님들 억울합니다. 리무버의 존재를 인지하 못하고 있었다면 화내면 안되는겁니까?!!?! 여자는 화가 나는게 당연한 것이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