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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9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나면무서움
추천 : 7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7 02:37:44
머리칼을 넘기니 완만한 언덕이 보였고
내일 날이 밝으면 같이 걷기로 했어

알 수 없는 조용함과 작은 손에서 나오는 힘
으스러질듯 쥐어도 버텨줄 너, 나의 것

나는 잠결에 
또 사랑을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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