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달라길래...
비 오는 날 밤... 아니 새벽에... 짝지가 그냥 디비 자라는데도...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해 드리고...
선거 시스템 알려드리고... 전략 짜 드렸던...
민주당 출마 시의원...
당선후... 민주당 관련 행사에 한번도 안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
당선 되고... 선거 사무장... 당선후 2달까지는 만나면 인사 하더니... 어느 순간에 인사도 없던... 물론 시의원도 만나면 인사도 안하던...
하아... 3일전에 길가다가... 현수막 봤는데... 국민의 힘으로 옮겼 ㅡ.ㅡ;;;;;;;;;;;;;;;;;
이 놈의 촌동네...
에휴...
김해 이철훈 시의원... 더불어에서 국민의 힘으로 ... ㅡ.ㅡ;;;;;;;;;;;;;;;;;;;
그 동네 도의원은... 여자 사람의 딸... 10살... 성추행 했다던데 ㅡ.ㅡ;;;;;;;;;;;;
신문 기사 났는데... 어느 순간에 삭제되고 없는...
안도와줄꺼라고... 못도와준다고...
도와주면... 어쩌구... 저쩌구... 건너 건너 였는데... 당장 내 일꺼리랑 관련된 사람의 부탁으로... 갔었는데...
이딴 식으로 배신이라니...
이정도면 멘붕 맞져????
진짜 욕나오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