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이 애용중인 캐시슬라이드라는 어플이용자임 몇일전에 발렌타인데이엿잔슴 일때문에 멀리잇어서 정성들여 초콜렛을 만들어줄 수 없는 상황임 내피를 말려가며 모은 만오백원을 들여서 초콜렛5개를 선물함 썩내키진않아할건 예상햇지만 내심 고맙다는 말을 기대하며 아무말없이 30여분을 기다렷음 그때 카톡이왓음 드디어 문자를 확인하고 고맙다고하는구나 싶엇음 설레는 마음으로카톡을 확인햇음 근데 이게웬일?무슨일? 이상한 문자가 왓다고함 설마 그문자가 내가 보낸 초콜렛은 아니겟지하는 마음으로 무슨 문자냐고 물엇음 설마가 사람잡음 역시 나의 선물이엿음..... 하는말이 더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