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 이었어요
고3 수능이 끝났어요
마침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받았어요 (↖^ㅁ^↗)
그때가 11월 중순쯤이었는대 ..
곧있으면 샌디브릿지가 나왔을거에요 ㅠㅠ.. 하지만 저는 인내심이 결여된 인간이라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냥 사버렸어요..
i7 950을 그냥 샀어요 ..ㅠㅠ 메인보드도 소켓때문에 짱비쌌어요 ㅠㅠ cpu 에 버금가는가격이었어요 ㅠㅠ
▲
│ 근대 이건 ..그냥 쓰면되지요...
│ 하지만 브가를 hd 6870 을 샀어요 .. 이게 왜 문제냐면요 ㅠㅠ 출시되자마자 바로 사가지구
저 시피유의 가격이랑 거의"똑깥!"은 가격의 hd6870을 샀어요 ㅠㅠ
지금보니까 10만원 후반대네요 가격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