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애국심과 자국에 대한 봉사심은 그것이 형성되기 이전에
자국이 먼저 실천함(여러면에 있어서)에 따라서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이 마련이지 않을까요?
과거 일제강점기 때에 애국가 없이도 자국을 위해 투쟁한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같은 오직 믿음만을 갖고서 싸운 사람들이 있었듯이 말이지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과거의 있었던 일들과 더불어 직업군인으로 있는동안에는 우리나라를 비판해도되는지(단순무식한 비난이 아닌),
자국을 지키는 군인에게 그럴 권리가 없다면 과거에 있었듯이 쿠데타만은 허용이 되는 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