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푼건 잊고 받은건 잊지말자'
제 좌우명입니다. 쪼잔하고 싶지않아서.. 내가 더 베풀기 위해서 항상 저 말을 새기고 삽니다.
그렇다고 자꾸 돈 빌려가는 니녀석 안갚아도 된단 소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