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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자는데 어깨 스쳐가는 바선생 vs 싱크대 씻어놓은 그릇 옆에 바선생
게시물ID : menbung_59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궁디Lv28
추천 : 2
조회수 : 168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6/24 04:14:41

출근전 잠시 누워자는데

뭔가 바스락 바스락 그 특유의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면서

뭔가 어깨를 건드는데 놀래서 일어나니

엄청 큰 바선생 (만랩)이  지도 놀래서

온 방을 막 돌아다니더군요

 

 

그리고 방금 퇴근하고 와서

거실 불 딱 켰는데

 

싱크대에 그릇 다 씻어서 말려 놓은곳에 바선생이 인사하네요

순간 2초정도 정지되서 아무 생각 안나다가

바로 바퀴벌레약 가져다가 막 뿌렸는데

 

죽어가면서 거실 이곳저곳을 기어다닌 바선생이 있었습니다.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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