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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9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쇠젓가락★
추천 : 9
조회수 : 91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4/04 00:09:43
누구나 알만한 기업으로 이직했지만, 그만큼 업무 강도는 겁나 빡세고
취미로 하는 일에 너무 나섰더니, 이젠 감당이 안될정도로 일이 커졌다.
해야할건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다. 일주일이 그냥 가버린다.
그래 일벌린 내탓이지 머ㅋㅋㅋㅋㅋㅋ
나 올해 잘 살아남을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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