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참모들에 의해 감금을 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어디 독방같은 곳에 갇혀서 TV, 인터넷 등 일체 외부세계로부터 격리된 후

그 어떤 보고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게 헛소리를 지속적, 체계적, 창조적으로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최대한 알아듣기 어렵게 헛소리를 하는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SOS를 보내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미국에 기를 쓰고 가려했던 것도, 참모들의 감시망이 조금 느슨할 수 있는 국외에서 탈출 기회를 엿보려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이렇게 접근하지 않고서는 상식선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보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의 국모, 박근혜 대ㅅ통령이 너무 걱정됩니다.

여기서 국모는 국밥집 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