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5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18
조회수 : 4791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6/12/14 11:25:54
오늘아침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는대
와이프가 세탁실에서 부른다
자기야!! 까만거 빨거없어??
어? 까만거? 번뜩 생각이 났다
어 까만거 빨거있어 잠깐만
그리곤 세탁실에 가서 팬티를 내렸다
까만거 빨꺼 가져왔어 ㅋㅋㅋㅋㅋㅋ
와이프도 빵터지고 나도 웃고 애들 키우느라
시간적여유도 없어서 많이 뜸했는대
좋네요 이렇게라도 웃고 서로 풀고
다음엔 어떤 섹드립을 쳐야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