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의 꿈을 위해 무리하지만 기획을 한 김태호PD,
맏형을 위해 어느정도 희생하고 수긍하는 멤버들의 의리...
완성도라든가 여러 측면에서 논란은 많이 생길 거 같네요.
아무리 노력하는 과정을 많이 보여줬어도, 사람들은 결과에 가장 집착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