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관련게시판들을 보면
최근 프로필 비공개 패치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네요.
프로필 비공개 패치는 솔직한 생각으로
비매너 유저들이 자초한 자업자득 이라고 봅니다.
제가 취업전 게임을 많이해서 다른사람들보다 레벨이 높은편입니다. (짤방이 제 현재 테두리입니다)
그래선지 금장때부터 금장에 골드라느니
빠대에 이유없이 계속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네요.
그저 레벨이 높을뿐 티어 낮은게 잘못도 아니고
평소엔 힐탱 남는포지션만 가고
채팅으론 욕설도 무엇도 안치는데 저러네요.
빠대에서 10판당 8~9판을 게임 시작도전에 시비를 걸려보니
채팅에서 제 아이디를 부르기만 해도 아주 이골이 났네요.
프로필 비공개는 게임 시작도전에 정치질하고
생각없이 채팅쳐서 분위기 흐리는 사람들때문에 만들어진 거라고 봅니다.
제재 강화와 더불어 요즘 블리자드 패치행보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