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박사가 이해가 안되는게..
보면 부하만 수천명에다가
공룡복원 기술에 유전자조작기술까지 가지고 있고
공룡이랑 사람 합치는 신기술까지 가지고 있는데
이정도 생명공학 기술력이면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을텐데
노랑모자 아저씨네랑 쌈박질을 할 게 아니라
쥬라기 공원 사파리 관람코스만들어서 떼돈벌거나
연구소 만들어서 불로불사 연구같은거 하는게 돈 더 잘벌지 않을까?
죽기직전의 오늘내일하는 늙은 재벌한테 가서 '너에게 불사의 공룡신체를 줄테니 니 돈 절반 내 ㅋ'
이런식으로 돈벌면 세계모든 나라를 구입하고도 돈이 남을텐데..
세계정복을 왜 굳이 쌈박질로 할라는걸까..
과학공부만 너무 많이해서 그쪽으론 생각이 안되나
이과라서 사탐을 안배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