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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2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3추억으로★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3 22:32:27
짝짝이고 한짝이 있고 없고는 중요한게 아... ㄴ.. 맞긴 맞지.
어쨌든 나 중딩동창 한놈은 하나가 없었다.
나도 들은 얘긴데
이유인즉슨, 어릴적 (3~5살)에
동네 고물상 앞에 개가 있었는데
개한테 과자를 주려고 했대
근데 개가 갑자기 냄새맞고 달려드니까
어려서 놀랐는지 뒤로 피하면서
손이 그쪽으로 간거야
그래서 개가 깨물어서...
참 그 얘기듣고 충격적이었는데
혼자있을때 가만히 생각해보면
웃기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생식에 문제는 없다니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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