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한다고 어제 플2나눔했던사람입니다
오늘 이사를하려고하는데
8시에 오기로결정했습니다
근데 7시에와서 이사센터라고했습니다
분명8시에온다고했는데 ?? 하고 다자고있던 저는 문을열어줬는데
건장한남자가와서 저밖에없는줄알고 다짜고짜 폭력을 휘두르다가
입술이 터졌지만 저보다 덩치좋고 근육 헬스맨인 아빠가 제압을하셔서 무사히끝낫지만
아빠는 원래 안오시기로했다가 새벽에오시기로한거라
만약 저와 어머니만 있었다면 무슨일이 있었을까 심히걱정되네요
경찰서에서 방금 인계하고 조사과정에들어보니
이사가기전에
31x동 x04호 에서 이사예정이니 소음에 양해 구하겠습니다라는
전단지를 제가붙였습니다 <경비실에서 부착해달라고부탁받아서요>
알고보니 그것을보고 온듯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문열어줄때는 확인다하고 열어주세요
전당분간
치킨시켜먹어도 꼬치꼬치 다물어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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