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이해 가고
2번은 음.. 구간만 달라졌지 결국 함숫값이랑 밑변은 유지되는 건 같으니까 같겠다
싶은데
3번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데요
이거 원래 안 가는 게 정상인가요??
3번이 구간을 p로 나눈 다음의 넓이에 p를 곱하니까
p로 나누기전의 넓이와 같아졌다!
잖아요 근데 함수가 곡선일 수도 있으니까 와닿지가않네요 ㅠㅠ
아 구간은 비록 0~1로 줄어들었지만
0~1사이의 모든 함수값 = a~a+p의 모든 함숫값이
유지되긴 할 테니까 (f(a+px)니까)
그냥 시그마에서 p 뺀거라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