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는데. 무능력을 넘어서 국민에게 무관심한 국가를.
거짓과 착취만을 일삼으며 국민을 그저 소모품 취급하는 대통령을 언제 까지 지켜만 봐야 합니까?
우리가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신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본데. 우리도 그때 그 시절 처럼 들고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버지들이 할아버지들이 지키고 만들어온 이 나라를 무능력한 대통령 하나로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전 사실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 부족한 사람이지만;... 지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만큼 행동으로 보여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