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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인다
게시물ID : humordata_1426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범김구
추천 : 6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3 09:48:17
얼마전 아들 웃는 사진으로 베오베간 백범김구입니다. 제 아들이랑 저의 발을 찍은 사진입니다.역시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맞나봅니다.발이 저랑 판박이네요. 특히 엄지발가락 보다 두번째 발가락이 긴거요ㅎㅎㅎ2.76으로 태어났지만 모유로 열심히 크고 있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부터 하루에 한장씩 사진으로 찍어 우리 아들의 커가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1년째 되면 커가는 모습을 오유에 다올릴께요. 간간히 아들 사진도 올리고요.
오유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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