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여러분은 어렸을때 무슨 애니를 보셨나요?
저는 단연컨테.... 도레미를 즐겨봤습니다.
6명의 견습마녀가 나와서 일을 해결하는 것이 남자지만 멋져보였고....
특히나 그 시즌 마지막화는 눈물이 나왔지요....
그 마지막화는 종결을 알리는 것과, 다시는 볼수 없지만....그래도 볼수는 있다.....
친구끼리 헤어진다라는 그런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 봤던 그 애니메이션....
요즘 애들은 알까요....
잊혀진다는 것...
그것은 안타까움과 당연하다의....그런 감정인 것 같습니다.
요즘 라노벨이 나와서 인기가 많다는데......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 걸까요....
저는 마법주문이나 외치고 이만 물러납니다
삐리카 삐릴랄라 포포르나 패패르토!
라노벨 한국정발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