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가서 부랴부랴가서 내귀의도청장치 노래 들으면서 입장했네요
도착해서 스틸하트 노래 들으면서 먹을 것 좀 먹고..
아 스틸하트 기타리스트가 비행기가 연착되서 한국에 못와서 어떤 한국 기타리스트님이 연주하셨음
그리고 먹을 것 먹으면서 노래 듣다가
쉬즈곤 부를때 소름이 쫘악 돋더라구요
그리고 메탈밴드인 테스타먼트!!
진짜 재밌게 놀았네요, 척빌리 성님 짱입니다.
그리고 몽니땐 쉬고...
스키드로우!!
진짜 90년대 시절에 많이 듣던 노래들 많이 해줘서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youth gone wild!!
진짜 소름소름!!!
그리고 포르노그라피티!!!
확실히 일본 밴드의 무대퍼포먼스 좋더라구요
그리고 강철의연금술사 1기 오프닝인가 였던 메릿사 듣는데 감동!!
그리고 마지막 들국화 형님들 무대 보고 왔네요!!
내일은 STORY OF THE YEAR, MAN WITH A A MISSION, YB, GLASVEGAS, 스웨이드!! 스웨이드를 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오늘 저 연합뉴스 나옴
선글라스 끼고 에어기타 치고 있는게 저인데 손의 위치는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