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02185807609 특위 위원 역을 맡은 김진표 의원이 김용팔을 겨냥,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토론이 끝난 시점인 밤 11시에 엉터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를 갖고 발표한 것 아니냐. 새누리당, 국정원과 사전에 짜고 친 고스톱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자 김용팔은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가 증거가 없다고 해서 저도 깜짝 놀랐다. 어떻게 아셨을까 했다. 속담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데 경찰청에 쥐가 많은 듯하다. 쥐가 유죄"라고 말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 베오베가 얼마 안남은 게시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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