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공포가 확산되고 잇네요.
성완종.
홍준표.
황교안 임국무총리 예비자 임명안
묻혔네요.
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공포를.. 그렇게 잊어갈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느낄수 것같다.
배용준이도 터치고 또.. 그런게.. 여러가지로 . 해보았지만 그렇게 국민들이 쉽게 눈을 돌리지 않는것은 그 큰사안이 . 그런 것이 국민의 눈을 돌리지 못하는것 같으니
그렇게 공포를. 또 이겨내야지만이 그렇게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은 제가 잘 알것같습니다.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