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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리는 개인적인 던린이의 던파 이야기[겸 개인적인 초보자 꿀팁]
게시물ID : dungeon_595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코모리
추천 : 1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21 0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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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새벽에 잠도 안오고해서 제가 처음 키울때부터 나름 계획을 세우고 겜을 했기때문에 제 경험을 통해 그 방법을 풀어보고자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목 없음.jpg
위에 보이는 짤에 저기 첫글때부터 시작했으니 저도 키운지 3달이 조금 넘은 던린지만.. 지금은 레이드 3케릭을 돌리고있는... 드..ㄴ..창입니다.(무자본을 지향하려고햇지만 베히모스때부터.. 패키지 나올때마다 한개씩은 샀습니다.)

제가 처음 이게임을 시작할때 레이드라는것을 처음 친구에게 들었을때(이때부터였죠.. 제가 레이드를 가자고 마음먹은게.)
최종 컨텐츠라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듣고 아 이 '게임하면서 목표는 그걸로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최대한 빠르게 무자본으로 레이드 갈수있는 케릭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고 소울 홀리 검신(날먹케들)이 레이드를 최저한의 자본과 빠른시간으로 갈수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나름 고민을 하다가 처음 시작한게 제일 돈이 안들어간다는 소울이고 저기 보이는 소울로 첫만렙을 찍었습니다.(그때는 첫케릭이라 던파가 사냥이 힘든 게임이군아 라고 생각했엇습니다.)
처음 만렙을 찍고 영지 6셋 모으려고 노력하고... 무자본이라 음산한이나 악두는 꿈도 꿀수없을만큼... 비싸서.. 해신하의 따려구 여기저기 진고던 파티에 낑겨들어가서 해주법 노가다도 열심히 했고 상의는 직접 성물 변환서로 만들고 무기는 한푼두푼 모아서 구매를 했었어요. 그리고 있는 초대장으로 돈 헬에서 레이드를 가려는 저의 의지를 알아준 헬몬스터들이 은시계를 떨궈줘서 그때의 입장에서는 엄청 비싼 TP 보장을 구매하지않고 남들보다는 좀빠르게 29/5로 레이드를 뛰기 시작했어요.
나름 레이드 가기전에 유튜브로 2~3시간동안 공략 보고 오유 일톤 해딩팟들어가서 어떤 착한 홀리분에게 4시간동안 배워본적도 있어요.
이렇게 준비를 끝맞치고 레이드를 뛰기 시작하니 성장하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구요. 에픽도 많이뜨고 초대장뜨면 헬돌아서 자템도 맞추고 자에픽아니면 갈아서 도전장판매도 하면서 돈도 쌓여갔었어요.
그래서 소울이 레이드에서 벌어온 돈으로 레이드를 빨리갈수있는 케릭터중 2개를(홀리, 검신) 동시에 키워가면서 홀리 검신 템을 맞춰주니 처음 소울 키울때보다 비교적으로 빠르게 템이 맞춰지더라구요.
그 결과 지금 던파 시작한지 3달만에 3케릭 레이드를 돌리면서(21참쳘/택밸/말밥/검신, 30/5/택밸/은시계/소울, 2300/38/14/정홀)나름 최종 컨텐츠를 즐기면서 나온 도전장으로는 검신에 도전장 몰빵하면서 던파를 하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속히 말하면 날먹케로 먼저 레이드를 보내고 돈을 벌어서 애착이 가는 케릭에 몰빵하는 방법이 제가 처음 시작할때 처럼 던파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물론 저만의 의견이기에 문제가 될시에는 자삭하겠습니다.

요약
1.처음 키울때는 날먹케를 키워서 레이드를 보내서 돈을 벌자.
2.애착이 가지는 케릭을 만들어서 레이드에서 번 돈을 전부 투자하자.
3.문제가 될시 자삭

그리구 자랑스런 노력의 산물들 스샷올리고 사라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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