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이 꼬리를 물면서 일각에서는 사이버 공간을 이용해 북한이 가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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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연합뉴스 TV를 보니 메르스 확산 소식만큼 괴담이 퍼지고 있다는 것도 강조해서 보도하더군요.
상식적으로 괴담이라고 비판하려면 그 미확인 내용을 제시하고 그것이 왜 괴담인지를 설명해야하는데 없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을 타고 퍼지는 것은 다 괴담...
이래서 연합뉴스가 일년에 300억 이상씩 세금을 갖다 쓰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