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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제가 뜨던 목도리 물어뜯은 개가
게시물ID : humorbest_595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깍굼
추천 : 17
조회수 : 334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27 01:33: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6 19:07:20
오늘은 고무장갑을 물어뜯고있네요
거길 또 어떻게 올라간거니....
엄마한테 결국 혼나고 기가 죽....긴 개뿔,
엄마 앞에서 깝싸다가 또 맞네요....
에라이!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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