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펜카페에서 욕먹어서 조심스럽다는 강용석조차도 이렇게 말합니다.
강용석이 다시 정계로 돌아온다는 의지를 표명한것은 한두번이 아니고,
그의 지지 기반이 새누리당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방송에서 이렇게 1대1로 토론을 벌인다면 새누리당 그 어떤 의원도 어거지를 부리긴 어려울터......
그래서 이래저래 진을 빼놓다가 결국 합의를 본것이 치킨반 후라이드반,
아니구나, 공개반 비공개반일테고......
그나마도 휴가핑계대고......
도대체 무엇이 상식입니까?
마지막엔 아니나 다를까 민생운운......
에휴~
결국 믿는건 장악한 언론과 조중동,
도대체 왜 이런 세세한 부분에 51.6%는 신경을 안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