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이나 바륨은 원래 방사성이 전혀 없습니다. 몇몇 동위원소만 방사성이 있죠.
미국에서는 우라늄을 10파운드까지 가지고 있는것은 합법이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어느 한 소년이 아크원자로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었죠. 사실 방사성 원소는 우리 주위에 있는데, 화강암은 대표적인 방사성 원소인 라돈을 생산하기로 유명하죠. 또, 토륨은 방사성이 약해서 여러 곳에 쓰이죠.
방사성 원소가 피부에 닿았다고 해서 바로 오염되는것이 아닙니다. 방사성 원소에서 나오는 알파선,베타선,감마선 등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야 암 같은 위험을 만들죠.
방사성 원소는 한 원자라도 잘못 건들면 연쇄적으로 붕괴가 일어나서 순식간에 터질수 있습니다. 원전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