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을 시민들이 직접 소액체납자 집을 방문해 조사할 수 있는 체납실태조사반을 전국 최초로 가동!!
★ 생계형 소액체납자에게는 납부유예 기간을 주는것은 물론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 혜택을 주고 고의적인 체납자는 강제징수해 조세형평을 이루기위해서다. 이 조사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2개월 이상, 2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 17만8077명(체납액 432억원)의 집을 이들이 철저히 방문해 체납 이유를 철저히 조사한다.
★★이재명 시장은 "가택수색에서 출금금지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끝까지 추적해 악성 체납자의 밀린 세금을 받아내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