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어그로 끄는 어린애들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지식 떨어지니 논리적으로 반대도 못하고 그냥 비아냥 거리거나 말꼬리잡거나 고인 욕되게 하기나 하는게 불끄면 나타나는 모기소리처럼 걸리적거립니다. 일베루저가 오유에 와서 분탕질하고 반대먹는 심리가 이해가 안갑니다. 일산, 청담동, 미아삼거리(제 주 동선입니다) 근처에 상주하는 일베루저 있으면 댓글 달아줄래? 직접 만나서 얘기좀 들어보자. 안 때릴 테니까 걱정 말고. 형이 햄버거 사줄께 얘기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