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고야의 김민수씨가 일본의 장인에게서 배워왔다는 딸기모찌..
그건 일본의 고급 간식인 '다이후쿠'입니다.
흔한 고급 간식일 뿐이고..
별다른 비법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굳이 일본에 가서 가게 앞에서 며칠을 기다려서 비법 전수 받을만한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네이버에도 나옵니다...
일본 사이트에는 말할 것도 없이 산더미 같이 나오는 게 다이후쿠 제조법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분이 친절하게 다이후쿠 제조법을 알기 쉽게 블로그 작성한 것이 있어 캡쳐해봤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다이후쿠!!!!
이걸 일본까지 가서 몇번이나 그 가게 앞에서 가르쳐달라고, 비법전수해달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