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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그토록 분노했던 이유
게시물ID : sisa_594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htomoon
추천 : 39
조회수 : 1691회
댓글수 : 92개
등록시간 : 2015/05/26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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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첫째...

김무성은 10여 년 간...

끊임 없이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 음해했고.. 부관참시까지 했습니다.


"노무현은 6월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뻔뻔스레 거짓말을 지어내고,

"대통령기록물을 빼돌렸다" 음해하고,

"김정일에게 굽신거리며 NLL 포기했다" 욕 보이고,

"부정을 감추기 위해 자살하지 않았냐" 고인을 조롱하고,

"성완종 사면에 참여정부가 깊숙하게 개입되지 않을 수 없다" 모략을 일삼고....



KMSfuck.jpg

20120926kms.jpg







둘째...

그랬던 김무성은 단 한 번도,

노무현 대통령을 근거 없이 음해하고 욕 보인

자신의 과거 발언들에 대해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KMSfuck2.jpg

1986062.jpg







셋째...

저렇게 고인을 음해하고 조롱해 놓고는,

사과 한 번 없이,

이번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노무현재단>에 공식 방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일반인이 아닌 여당 대표이니 공식 방문 절차를 거쳐야
노무현재단 측에서도 의전, 보안 등의 준비를 하지요)

"며칠 전 광주 방문했을 때 기자들 앞에서 봉하마을 간다고 했었다"는 말로

거만하게, 일방적으로... 들이닥치기 까지 했습니다.

-- 김경수 노무현재단 본부장의 5월 25일 JTBC뉴스 인터뷰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후

써 놓은 조롱조의 방명록 :

"온몸을 던지셨던.." ???
"서민 대통령.." ???
"참 멋있는 인생.." ???


20170_13095_3251.JPG





김무성은

유족들에게 귀빵맹이 안 맞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나는 김무성이를 여당 대표로 인정 안해요.

아니, 사람으로 인정을 안합니다.



KMS2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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