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수가 엄청 없어요
집에서는 부모님이 조용한 걸 좋아하셔서
조용히 있구요
친구랑 말하다가도 말 좀 해보라고 그러구요...;
어떤 친구랑은 말하다가 졸려하는거 같고 그래서
누구랑 말하는데에 자신이 없어요
무슨 말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수다떠는 친구 보면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