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번에 졸업급 장비로 바꿔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조금씩 맞춰가면서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생각해서...(하지만 되팔기로 인해 손해보는 골드는...ㅠㅠ...)
예전에 조언 받았던 내용들로 저가형 시뮬 돌려봤습니다.
죽열 같은 비싼건 꿈도 못구기 때문에 악세는 전부 의열.
벨트는 은열로 했는데, 상황에 따라 의열로 할 수도 있고 마음은 하나쯤은 있어야 좋을 것 같아서 브로치에 붙입니다.
방어구는 서민(?)의 균자셋...
무기는 만들어 놨기 때문에 강화만 하면 되네요...
위 세팅대로 해도 크게 문제는 없겠지요...?
특히 악세 인첸쪽에서 은은과 마음을 해당 악세에 붙이는게 맞는건지(대부분의 유저가 선호하는 부위 인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