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경찰은 불법을 단속하라고 존재하는 것인데
누구나 다 아는 불법을 왜 경찰들만 모르는거죠?
예를들어 안마방이나 집창촌 혹은 룸싸롱에서 성매매 하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왜 모른척 하고 단속안하죠?
도로에서 속도위반은 차량은 몰래숨어 잘하더니 이런건 잠복근무 안하나요?
또 인터넷 중고차매매 사이트에 올라온 차량들 90% 이상이 허위매물인데 왜 단속 안하고 방치해서
전화하고 시간내서 찾아간 구매자들이 허위매물이라고 신고하면 그때서야 조사하는척 하고 그나마 대충 넘어가고
요즘 이슈인 국정원 댓글 수사는 말할것도 없죠 .....경찰이 과연 민중의 지팡이라고 말 할 수 있나요?
저라면 X팔려서 경찰이라고 어디가서 말 못할것 같네요.
경찰들이여 명예회복 합시다.
국정원댓글 사실대로 말하고 국민에게 다시 신뢰받는 경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