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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3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hY
추천 : 0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2/16 02:55:43
저 이제 고2되는 학생임..
솔직히 크다고 할 정돈 아니지만 170..
근데 하체가 길어서 사람들이 다 키보다 크게봄ㅠㅠ
키큰 친구들빼고 이런 고민 알아주는 사람도 없음ㅋㅋㅋ
다 키큰게 부럽다 좋다 이렇게말함
아 진짜 답답하네ㅠㅠ
지나갈때 으아 개커 이런소리도 듣기싫고
님들 진짜 키커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괜히 눈에만 더 띔ㅋㅋㅋㅋㅋ
내 워너비는 백육십삼ㅋㅋ
농담아니고 초등학교때 일년에 십센치씩컸음...
오학년때 백오십 육학년때 백육십ㅎㅎㅎㅎㄹㄹ
키 저장해놨다가 나중에크고싶닿ㅎㅎㅎㅎ
뮤슨 키크면 옷핏이 산다 뭐한다 이래도 쓰잘때기없엌ㅋㅋㅋ
키 큰친구들이랑 소원풀이한다고 굽있는거 신고나가면
헤이 가이스 유얼 마이 밑 정수리 ㅎㅇ 우러러보셈ㅋ
ASKY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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