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암제입니다.
아침에 피방에서 주는 해방의 열쇠를 3개 모아서 봉자를 하나 깠습니다.
'황가의 비급 - 토네이도'가 나왔습니다.
개꿀ㅋ 하면서 1200만골에 팔고 가볍게 도전장 500장을 샀습니다.
저는 죽은 자의 성을 굉장히 좋아해서 샐러맨더 킹 난이도로만 돌고있습니다.
헤라의 수호 - 독왕
뿌리깊은 십자가
초장부터 2개를 먹었습니다. 이미 사실 여기서 지렸습니다.
거기에 코소가 4개던가? 더 떴습니다.
밤샘알바 후에 바로 간 거라 졸려서 일단 전부 초대장으로 320장을 바꿔뒀습니다.
블-소를 하다 11시쯤부터 헬이 생각나서 돌았습니다.
인피니티 레퀴엠 판금 하의
자에픽입니다. 이계의 기운 금가루까지 뿌려져있습니다.
헬을 다 녹이고 나니 초대장이 20장 남았습니다. 뭔가 아쉬워서 6장 더 사서 한바퀴 마지막으로 돌았습니다.
죽성 구슬이 떴습니다. 다시 500장이 생깁니다.
ㄷㄷㄷㄷ 하면서 또 돌았습니다.
빛의 심판자
또 뜰 줄은 몰랐습니다 ㄷㄷㄷㄷㄷ 진짜 오늘 같은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ㄷㄷㄷㄷ
다시 갈아서 돌아 막 다 녹이고 집에 들어오는 길입니다.
헬만 돌았는데 피방 피로도가 18 남았습니다. 1400장 정도 돌았나봅니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