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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늘의 마지막경기에서 나온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분열기 공격을 앞점멸로 회피하고 분열기를 잡아내는 장면입니다
무려 16년 전 기욤 패트리가 스타1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에 한국대회에서 우승한 외국인선수라고 하네요.
스타2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틈틈히 게임방송에서 할 때 마다 보고 있는데 이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오래만에 심장이 쿵쾅거리더군요. 명경기를 보여줘서 감사하고 우승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