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점점 간이 부어서 이제 그래도 되나보다 하고.. 딴데도 아니고 티비조선, 조선일보에 나가서 계속 떠드는데... 저 인간들 떠들어 봐야 동네 골목대장이지 전국 지지도가 얼마나 될까요? 문대표나 다른 지지자들도 언론 인터뷰도 하고 입장제시도 확실히 해서 이걸 국민:비노 구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에 유시민이 참여당 시절했던것처럼 문대표께서 당원 가입 요청도 하시고 SNS도 하셔야 됩니다. 잘 몰라서들 못하는데 문대표가 직접 요청하시면 달려갈 사람 많고 당원이 두배는 늘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커밍 아웃된 인간들을 일부러 내칠수는 없어도 철저히 경선에 붙여서 심판받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절대 비례대표도 주지말고요, 그래야 대표를 무서워합니다. 대통령이 될뻔한 분에게 기어오르기가 정말 도를 넘었는데 그래도 될거 같으니까 그러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