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자체가 중고거래잖아요
진짜 중고물품거래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가보진 않았고 사진상으로만 보기엔 자작 물품 파는분이 많더라고요?
대부분 선의로 성심성의롭게 양질의 물건을 싸게 파시고 수익도 기부하시고
아주 훈훈하게 잘 끝났다고 보는데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되면 다음에 또 행사를 할때요 장사치들이 꼬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실제로 관에서 하는 벼룩시장도 장사치들 때문에 골머리 썩는걸로 알아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http://seongnamvision.com/sub_read.html?section=sc9&uid=1976 성남시청 광장서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장사꾼들에 의해 망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