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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9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풍금
추천 : 3
조회수 : 35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7 23:52:01
한잔 했음.
7호선 막차 시간 근처에서 내릴역 철산을 지나치는 경우(ㅅㅂ 나같은 빙신)특히 온수역 조심해야함.
보통은 내리는 쪽 반대편으로 가서 타면 되돌아가지만.
온수가 종착역인 전철에서 내리는경우는 거기서 다음오는열차를 바로 타야함. 맞은편으로 가서 오는 차를 타면 인천차이나타운 구경.ㅠㅠ
돌아가는게 아니라 계속 더 멀리감.
먼가 아니다 싶어 부천운동장에서 정신 차리고 내림.
하참 기다려 반대로 오는 전철 탐.
근디...
반대로 오는경우도 같음.
겨우 제대로 탓나 했는데 그차도 온수가 종점
수고히시는 역무원께서 다 쫒아내심.
내려서 한참 기다렸는데 반대차로로 전철이 옴.
신경안씀
출발함.
그게 되돌아가는 그날의 막차.
...
ㅅㅂ 두번을 뻘짓하고 결국 택시타네.ㅠㅠ 나같은 병신없길...
그래도 180 석 실하냐? 대한민국 만세.\^^/
술게에 써야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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