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이 몸좋아졌다며 폭풍칭찬에
기분 좋아졌다가 저말듣고 기분 급다운됬어요
저 보충제 먹긴먹었는데
하루에 한번밖에 안먹었거든요..
항상 운동만 생각하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눈물 흘리기도하고,
다른것도 열심히 먹어가면서 오직 운동만 생각하며 술도 담배도 모두 참아가며 열심히 한 결과인데
너무 쉽게 말해버리니 그냥 아무 할말도 없고 반박하려다가 그냥 한숨만 쉬었네요
적어도 남의 노력은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게시판님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